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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사

조선후기 정치구조의 변화/훈련도감/호란과 북벌론/광해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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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포왜란~임진왜란, 정유재란 이후의 변화

 

삼포왜란-1510  중종시기
            삼포 폐쇄 후  임시기구인 비변사설치
임신약조- 제포만 개항  세견선 세사미두를 반감 왜관-
사량진 왜변- 1544  통영에서 난  
을묘왜변- 명종 1555 일본과 국교 단절- 비변사 상설 기기
임진왜란 이후  공조(판서, 참판)를 제외한  5 조이호 예 병형) 전현직 정승  각군 영 대장 대제학 강화유수 등 관원(비변사 구성원)
비변사 기능 확대- 논공행상 수령 인사 제사 비빈 간택 외교 재정 사회 사사의 모든 정무
왕- 왕권 하락
의정부- 유명무실
6조- 유명무실
비변사 강화


조선 전기: 오위도총부에서 통부 의무병
조선 후기: 중앙군
중앙군 5 군영
훈련도감: 선조-숙종 삼수병(포수 살수 사수) 직업군인
            (면포와 수공업 판매를 통해 난전에 가담)
어영청: 인조 설치-효종 북벌 운동의 중심기구
총융청: 경기지역 속오군
수어청: 인조 남한산성  지역 속오군
금위영: 숙종  국왕 호위 왕궁 수비   중앙군 5 군영 체제 완성


지방 군 제승방략 체제 붕괴
속오군 진관 복구 양반~노비까지 편성
(조선 초기: 진관 체제 -->16세기 제승방략 실패->>속오군(양반~노비)->양반은 빠짐

호패법/오가작통법:  농민 통제의 수단
1592~1598 임지왜란/정유재란  선조 시기


호란과 북벌론
1608 광해군 중립외교
    북인 명에서 원병 요청:  강홍립을 파병/ 후금과의 전쟁 중 항복
영창대군 살해/인목대비 폐함 (폐모살제)
인목왕후- 선조의 정비 (영창대군)


1623 인조반정  - 서인 
이귀, 이괄 + 인조반정
1624 이괄의 난 
산림 - 각 붕당의 여론을 이끌어가는 존재
최초 산림:  광해군 시기 정인홍 (북인)  조선 후기
인조반정 이후  친명 배금

정묘호란  1627: 이괄의 난의 잔당이 후금에 침략 유도
              정봉수: 용골 산성   이립(의주)  강화도에 피란
              정묘약조:  후금과 형제의 맹약/ 청이 4대 요구
주화파; 최명길
척화 주전론 대세: 윤집
병자호란  1636
남한산성 피란:   삼전도의 굴욕:  삼배구고두례 1637
결과:  봉림대군 소현세자 3 학사 인질(홍익한 윤집 오달제)
장남: 소현세자-귀국 후 의문의 죽음
차남: 봉림대군(효종) 북벌 운동  중심기구: 어영청
하멜: 신식무기 제작 실패
효종 러시아 나선정벌  병급 신유 두 차례 조총부대 파견 성과